냉동 인스턴트 음식과 편의점 도시락으로 이십대 청춘을 버티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하루 한끼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직접 요리하는 집밥을 통해 활력을 찾고 진정한 자립을 배우도록,
절약한 식비로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식재료가 담긴 장바구니를 후원하는
청년 먹거리 솔루션 프로젝트
냉동 인스턴트 음식과 편의점 도시락으로 이십대 청춘을 버티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하루 한끼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직접 요리하는 집밥을 통해 활력을 찾고 진정한 자립을 배우도록,
절약한 식비로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식재료가 담긴 장바구니를 후원하는
청년 먹거리 솔루션 프로젝트
보육원, 그룹홈,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지나 홀로 사회에 나온 자립준비청년들
이들을 위해 영양 가득한 개인 맞춤형 식재료에
집사들의 관심과 응원을 더한 2,500개의 장바구니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배달한다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장바구니를 후원하며
그들의 안부를 묻는 집사들
동네 이웃부터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생산자와 상인, 기업 등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나 집사가 될 수 있다
KBS 공영방송 50주년 기획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해
새로운 연대를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6월 14(수) ~ 16(금)
Part 2 대공개!
자립준비청년과 집사들의 장바구니 네트워크가
방송을 넘어
실제 우리 사회로 이어지고
지속, 확장되는 공익 캠페인
KBS강태원복지재단, 청년재단과 함께합니다
